사람이 직접 봐 주면 더 믿을 만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교육업을 아는지가 중요합니다. 상권분석 컨설팅을 받으실 때는 교육업 경험과 판단의 근거를 먼저 물으셔야 합니다. 그 둘이 결과를 정합니다.
교육업 경험을 묻습니다
3~8세를 대상으로 하는 자리를 봐 본 적이 있는지입니다. 먹고 사는 업종과 판단의 기준이 전혀 다릅니다. 유동인구 중심으로 설명하면 그 업종의 기준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물어보시면 드러납니다.
상권분석 컨설팅에서 이 확인이 가장 먼저입니다.
근거를 묻습니다
좋다거나 어렵다는 평가의 근거가 무엇인지입니다. 어떤 자료를 보고 어떻게 계산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명하지 못하면 경험에 의한 느낌일 수 있습니다. 느낌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검증할 수 없습니다.
출처와 기준 시점을 함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확인합니다
받은 자료의 핵심 숫자는 공개된 통계에서 직접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연령별 인구는 특히 그렇습니다. 한 번 맞춰 보시면 정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어긋나면 다른 숫자도 의심하셔야 합니다.
상권분석 컨설팅의 결과를 그대로 받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해관계를 확인합니다
자리를 소개하는 쪽과 분석하는 쪽이 같으면 판단이 한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누가 비용을 받는지, 계약이 성립하면 무엇을 얻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숨기지 않는 쪽이 신뢰할 만합니다. 그리고 안 좋은 점도 말해 주는지 보십시오.
모든 자리가 좋다고 하는 설명은 경계하셔야 합니다.
현장을 함께 걸어 봅니다
하원 시간에 같이 가 보자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자료로는 알 수 없는 것이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거절한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걸으면서 설명하는 내용이 가장 쓸모 있습니다.
오후와 저녁 두 시간대를 각각 보시면 좋습니다.
결론은 직접 내립니다
자료와 조언은 판단의 재료이고 결정은 내가 합니다. 매달 버틸 수 있는 금액, 쓸 수 있는 시간, 그리고 관할의 기준이 맞아야 성립합니다. 세 가지는 남이 대신 볼 수 없습니다. 좋은 자리라는 말을 들으셔도 내 조건으로 다시 계산하셔야 합니다.
상권분석 컨설팅은 참고이고 책임은 내가 집니다.

두비전키즈의 경우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소그룹으로 만나는 형태라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맡는 구조가 아닙니다.
얼마를 벌 수 있다거나 언제까지 회수된다는 약속은 드리지 않습니다.
관할에 확인합니다
자리를 좁히셨으면 그 주소에서 하려는 형태가 가능한지 물으셔야 합니다. 상권이 좋아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가계약 전에 하시면 거의 사라지는 위험입니다. 최종 기준은 관청이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개 자료와 맞춰 봅니다
연령별 인구와 기관의 분포는 공개된 자료에서 직접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받은 설명과 맞춰 보시면 정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상권분석 컨설팅의 결과를 검증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찾는 데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비용을 판단합니다
직접 찾을 수 있는 내용만 받는다면 비용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시간을 크게 아껴 준다면 쓸모가 있습니다. 무엇을 받는지 먼저 물어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결과물의 예시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범위를 좁혀 달라고 합니다
넓은 구역으로 설명하면 평균에 묻힙니다. 행정동 단위로 요청하시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같은 구 안에서도 동마다 아이 수가 꽤 다릅니다.
상권분석 컨설팅을 요청하실 때 범위를 명시하시면 됩니다.
먼저 작게 해봅니다
자리를 얻기 전에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 동네에 아이가 많고 보호자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게 됩니다. 어떤 조언보다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 뒤에 자리를 정하시면 짐작으로 고르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
물어볼 네 가지를 적어 두세요. 교육업 경험, 판단 근거, 자료 출처, 이해관계입니다.
정리하면 경험과 근거를 묻고 직접 확인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내가 내립니다.
그리고 조언을 받으셨다고 해서 바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며칠 두고 생각하시면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카카오톡으로 "자리를 보고 있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