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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대응, 전제로 두고 설계합니다

아이가 줄어든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시작해도 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학령인구 감소 대응은 늘어날 것을 기대하지 않고 줄어드는 전제로 설계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줄어드는 전제로 잡습니다

지금의 아이 수가 유지된다고 보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몇 해 뒤에 줄어도 버틸 수 있는 규모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고정비가 낮으면 그 변화를 견딜 수 있습니다. 반대로 꽉 채워 잡으면 한 번의 감소에 무너집니다.

학령인구 감소 대응의 핵심이 이 여유입니다.

지역의 차이를 봅니다

전체가 줄어도 동네마다 다릅니다. 새 단지가 들어선 곳은 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정동 단위로 최근 몇 해의 변화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통계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균으로 판단하면 기회를 놓치거나 위험을 놓칩니다.

두비전키즈 마음 읽기 활동 안내 그림 — 그림을 보고 마음을 말해 보는 활동
두비전키즈 마음 읽기 활동 안내 그림 — 그림을 보고 마음을 말해 보는 활동

한 아이당 쓰는 돈은 다릅니다

아이의 수가 줄어도 한 아이에게 들이는 관심과 비용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 깊이 가르치는 방식이 유리해집니다. 많이 받아 얇게 가르치는 구조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소수를 제대로 가르치는 쪽이 남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대응에서 이 전환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래 남는 조건

아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보여 줄 수 있는 것, 몇 해에 걸쳐 이어지는 것, 그리고 사람이 바뀌어도 유지되는 것입니다. 세 가지가 있으면 수가 줄어도 버팁니다. 단기 활동만으로 짜면 매번 새로 모아야 합니다. 이어지는 구조가 결국 체력입니다.

그리고 입소문이 작동하는 좁은 지역이 유리합니다.

설계 예시: 상권을 아이 수로 읽는다 — 영유아 인구·기관 분포·하원 동선·보호자 편의·현장 관찰
설계 예시: 상권을 아이 수로 읽는다 — 영유아 인구·기관 분포·하원 동선·보호자 편의·현장 관찰

작게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넓은 공간을 길게 묶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가 모이는 속도를 보고 넓히시면 됩니다. 되돌릴 수 있는 범위를 남겨 두는 설계가 오래 갑니다.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는 경로도 있습니다.

판단할 시간을 버는 일이 가장 큰 대비입니다.

약속하지 않습니다

얼마를 벌 수 있다거나 언제까지 회수된다는 말에 흔들리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줄어드는 시기라 더 그렇습니다. 그런 설명을 하는 곳은 경계하셔야 합니다. 조건과 숫자는 문서로 보시면 됩니다.

저희도 그런 약속은 드리지 않습니다.

봐봐 그림일기 수업 자료 그림 ① —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활동
봐봐 그림일기 수업 자료 그림 ① —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활동

두비전키즈의 경우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교사가 그 자리에서 되짚어 주는 구조라 소그룹으로 만납니다. 많이 받아 얇게 가르치는 구조가 아닙니다.

아이가 남긴 결과물로 보호자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본사가 준비하는 것

콘텐츠와 교구, 표준교육과정을 준비하고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를 함께 준비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관리, 교육성과 관리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수업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도 봅니다

수가 줄면 사람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꽉 채워 두면 그 조정이 어렵습니다. 조금 여유를 두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학령인구 감소 대응에서 사람에 관한 계획도 함께 세우셔야 합니다.

지금 시작해도 됩니다

줄어든다는 말이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규모와 구조를 맞추면 됩니다. 아이가 적은 동네에서도 소수를 제대로 가르치는 곳은 남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대응은 포기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입니다.

보호자에게도 말합니다

아이가 적어지는 흐름은 보호자도 알고 있습니다. 숨기지 않고 소수를 제대로 보겠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그 설명이 오히려 신뢰를 만듭니다.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숨길 일이 아니라 강점으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작게 해봅니다

자리를 얻기 전에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 동네의 아이 수와 보호자의 관심을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통계보다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 뒤에 자리를 정하시면 짐작으로 고르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

보려는 동의 3~8세 인구를 세 해 치 찾아 나란히 적어 보세요. 그 흐름이 규모를 정해 줍니다.

정리하면 줄어드는 전제로 작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깊이가 남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작게 시작할 수 있는 형태를 보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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