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전 blog
DOVISION KIDS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곳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두비전키즈

두비
가맹 안내

직장어린이집 인가와 민간 운영의 차이

회사가 세우는 어린이집은 개인이 여는 것과 구조가 다릅니다. 돈을 대는 쪽과 운영하는 쪽이 갈려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어린이집 인가는 설치 주체가 사업장이고, 운영은 위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하는 쪽과 운영하는 쪽

사업장이 설치 의무를 지고 공간과 비용을 마련합니다. 운영은 직접 하기도 하고 전문 기관에 위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는 대개 운영 쪽입니다.

직장어린이집 인가 자체는 사업장이 받는 절차이고, 개인은 위탁 운영이나 교사로 참여하게 됩니다.

두비전키즈 수리 과목 안내 그림 — 수를 양으로 익히는 활동
두비전키즈 수리 과목 안내 그림 — 수를 양으로 익히는 활동

개인이 보는 기회

위탁 운영을 맡는 길, 그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길, 그리고 그 사업장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른 교육을 제공하는 길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보육이 아니라 수업의 영역입니다.

직장어린이집 인가가 난 사업장 주변에는 3~8세 아이와 보호자가 모여 있습니다. 교육 수요가 함께 생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설계 예시: 어린이집·유치원·유아 대상 교습 — 감독 기관과 절차, 대표자 자격, 확인처
설계 예시: 어린이집·유치원·유아 대상 교습 — 감독 기관과 절차, 대표자 자격, 확인처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설치와 인가는 관할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서 확인합니다. 위탁 운영을 맡으려는 경우에는 사업장이 내는 공고와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공고마다 요건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개원과 달리 상대가 둘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요건의 무게

위탁 운영을 맡으려면 대개 운영 경험과 자격을 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는 문턱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경험을 쌓는 경로를 먼저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작게 시작해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으로 다음 기회를 여는 순서입니다.

한글읽기 수업 자료 그림 ③ — 장면의 순서를 잇는 활동
한글읽기 수업 자료 그림 ③ — 장면의 순서를 잇는 활동

수업을 하는 자리에서 시작하기

두비전키즈 센터는 보육 기관이 아니라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배우는 교육 센터입니다. 여덟 가지 프로그램을 소그룹으로 가르치고, 센터는 지역의 교육거점 역할을 합니다.

상담과 수업을 운영하고, 회원의 성장을 관리하고, 지역의 방문교육 수요를 연결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본사가 준비하는 것

콘텐츠와 교구, 여덟 가지 프로그램의 표준교육과정을 준비합니다.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도 함께 준비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 관리, 교육성과 관리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사업장 주변은 다른 기회이기도 합니다

회사가 세운 어린이집이 있는 지역에는 3~8세 아이와 보호자가 모여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보육 시간 외에 받을 교육을 찾는 수요가 함께 생깁니다. 보육과 교육은 경쟁이 아니라 다른 시간대를 쓰는 관계입니다.

직장어린이집 인가와 직접 연결되지 않더라도, 그 주변이 교육 수요가 있는 자리라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공고를 보는 요령

위탁 운영 공고에는 요구하는 경험과 조건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지금 지원할 수 없더라도 그 공고를 모아 두시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요구 조건을 목록으로 만들고 내가 가진 것과 비교해 보시면, 앞으로 2년 동안 무엇을 쌓아야 하는지 정해집니다.

교육 수요는 따로 셉니다

보육 시설의 정원과 교육 수요는 다른 숫자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다고 해서 다른 교육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지역을 두 가지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직장어린이집 인가가 난 자리 주변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보육은 이미 채워져 있고, 교육은 비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게 시작해 기록을 남깁니다

처음부터 큰 자리를 맡기는 어렵습니다. 작게 시작해 몇 명을 몇 개월 동안 가르쳤는지 남기시면, 그 기록이 다음 기회의 근거가 됩니다.

경험을 증명할 방법이 기록 말고는 없습니다. 지금 시작하시면 1년 뒤에는 보여 드릴 것이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짚습니다. 큰 기회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자리를 하나 맡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다림은 기록을 남기지 않지만 작은 자리는 남깁니다.

덧붙여, 사업장 주변을 직접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퇴근 시간에 아이와 함께 오가는 보호자가 얼마나 되는지, 그 동선에 어떤 공간이 있는지가 자료에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운영인지 교육인지 한 줄로 적어 보세요. 그 한 줄이 준비할 것을 정해 줍니다.

정리하면 설치와 운영은 다른 자리입니다. 어느 쪽을 노리는지에 따라 준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덧붙여, 경험은 기록으로 남겨 두셔야 쓸 수 있습니다. 몇 명을 몇 개월 동안 어떤 방식으로 가르쳤는지입니다.

직장어린이집 인가와 관련된 위탁이든 다른 기회든, 심사하는 쪽이 보는 것은 결국 그 기록입니다. 지금부터 남기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교육 쪽으로 시작할 방법이 궁금합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DOVISION KIDS · 교육 일을 해 보려는 분께

이 수업을 우리 동네에서
열고 싶으신가요?

희망 지역과 쓸 수 있는 시간을 남겨 주세요.
이 글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보내셔도 좋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두비전키즈 가맹문의 →
목록으로두비전키즈 상담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