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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교습소 신고로 혼자 시작할 때

사람을 두지 않고 혼자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게 열고 겪어 보면서 늘려 가는 방식입니다. 개인 교습소 신고는 혼자 가르치며 시작하려는 분에게 맞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장단점부터 보겠습니다.

혼자 시작하는 장점

고정비가 낮습니다. 인건비가 없고 공간도 작아도 되니 매달 나가는 돈이 적습니다. 낮은 고정비는 판단할 시간을 벌어 줍니다. 아이가 천천히 모여도 버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업을 직접 하니 아이의 상태를 가장 정확히 알게 됩니다. 상담에서 할 말이 많아집니다.

혼자 시작하는 단점

수업과 상담, 행정과 청소까지 한 사람이 합니다. 몇 달은 가능해도 몇 년은 버겁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프면 수업이 멈춥니다.

개인 교습소 신고로 시작하실 때 이 점을 미리 아시고 늘려 갈 계획을 함께 세워 두시기 바랍니다.

두비전 학습시스템 안내 그림 ② — 본사 교육 자료 이미지
두비전 학습시스템 안내 그림 ② — 본사 교육 자료 이미지

감당할 규모를 정합니다

주에 몇 번, 하루에 몇 시간, 한 번에 몇 명인지입니다. 이 숫자가 정해지면 필요한 공간과 수입의 폭이 함께 정해집니다. 욕심을 내면 금방 지칩니다.

처음 석 달은 여유를 두고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익숙해지고 나서 늘리시면 됩니다.

기준은 교육지원청에

관할 교육지원청에 주소를 들고 확인하십니다. 혼자 운영하는 형태에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동시에 몇 명까지 가능한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세부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개인 교습소 신고와 학원 등록의 기준을 함께 물어 두시면 나중에 늘릴 때 참고가 됩니다.

설계 예시: 공간을 나누는 순서 — 수업·상담·대기·위생·교구 자리
설계 예시: 공간을 나누는 순서 — 수업·상담·대기·위생·교구 자리

공간을 나눠 둡니다

작아도 수업 공간과 상담 자리는 나눠 두시기 바랍니다. 상담이 등록을 결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잠시 앉을 자리도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신발을 벗고 들어와 앉고 손을 씻는 동선을 걸어 보십니다. 작은 공간일수록 동선이 중요합니다.

늘려 가는 순서

수업 시간을 늘리고, 그다음에 인원을 늘리고, 그다음에 사람을 두는 순서입니다. 한 번에 두 가지를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록을 남기며 한 가지씩 바꾸시면 운영이 안정적으로 커집니다.

두비전키즈 수업 자료 그림 — 사물 카드를 늘어놓고 이야기하는 활동
두비전키즈 수업 자료 그림 — 사물 카드를 늘어놓고 이야기하는 활동

두비전키즈의 구조

두비전키즈 센터는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배우는 교육 센터입니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교사가 그 자리에서 되짚어 주는 구조라 소그룹으로 만납니다.

그래서 작게 시작하는 설계와 잘 맞습니다. 본사가 콘텐츠와 교구, 여덟 가지 프로그램의 표준교육과정,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을 준비합니다.

방문 수업이라는 시작점

센터를 열기 전에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르쳐 보고 지역의 수요를 확인한 뒤에 자리를 두고 운영할지 정하실 수 있습니다.

순서를 뒤집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부담이 적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혼자일 때의 안전장치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수업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 두십니다. 보강으로 돌릴지, 대신할 분을 둘지입니다. 미리 정해 두면 그날 당황하지 않습니다.

개인 교습소 신고로 시작하실 때 이 부분을 빠뜨리기 쉽습니다. 혼자이기 때문에 더 필요한 준비입니다.

기록이 혼자를 돕습니다

아이마다 무엇을 했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적어 두시면 수업 준비가 짧아집니다. 그리고 보호자에게 전할 말이 매번 생깁니다.

혼자 하시면 머릿속에 다 있다고 느끼기 쉬운데, 인원이 늘면 금방 섞입니다. 처음부터 적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늘릴 시점을 미리 정합니다

몇 명이 되면 사람을 두겠다는 기준을 지금 정해 두십니다. 그 숫자에 닿으면 고민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개인 교습소 신고로 시작하실 때 이 기준이 있으면 무리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 필요한 절차도 미리 물어 두시면 더 좋습니다.

한 줄 더 보탭니다. 혼자 시작하시더라도 상담은 미리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업은 자신 있는데 설명에서 막히는 분이 많고, 등록은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덧붙여, 혼자 시작하시면 쉬는 날을 먼저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수업이 늘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이 쉬는 시간이고, 그게 오래 가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오늘의 한 걸음

주에 몇 번, 하루 몇 시간, 한 번에 몇 명인지 세 줄을 적어 보세요. 그 세 줄이 시작의 규모를 정합니다.

정리하면 혼자 작게 시작해 늘려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규모를 먼저 정하시면 됩니다.

덧붙여, 개인 교습소 신고로 시작하셨다가 규모를 늘리실 때를 대비해 학원 형태의 기준도 미리 물어 두시면 좋습니다. 늘릴 시점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혼자 작게 시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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