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면 나오는 글들이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한 단어 안에 서로 다른 두 제도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과외 교습소 신고라는 말은 개인과외교습자 신고와 교습소 신고를 함께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을 가르는 일부터 하셔야 합니다.
두 제도의 출발점
개인과외교습자 신고는 주거 공간에서 혼자 가르치는 형태를 전제로 합니다. 교습소 신고는 따로 얻은 공간에서 가르치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어디에서 가르치느냐가 첫 번째 갈림길입니다.
개인 과외 교습소 신고를 알아보실 때 이 질문에 먼저 답하시면 자료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공간이 정하는 것
주거 공간을 쓰시면 그에 맞는 기준이, 상가나 별도 공간을 얻으시면 또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면적과 층, 용도, 안전 관련 항목이 달라집니다.
같은 아이를 같은 방식으로 가르쳐도 공간에 따라 밟는 절차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리를 정하기 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정하는 것
혼자 가르치실 것인지, 함께 일할 분을 두실 것인지입니다. 사람을 두면 제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여도 나중에 늘릴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물어 두시기 바랍니다.
개인 과외 교습소 신고를 알아보시면서 늘릴 때의 기준을 함께 확인해 두시면 그 시점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인원이 정하는 것
동시에 몇 명을 가르칠 수 있는지에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세부가 다르므로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의 설명과 내 동네 기준이 어긋나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세부 기준은 시·도 조례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의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면 어긋납니다.
어디에 묻나요
두 제도 모두 관할 교육지원청이 창구입니다. 주소를 들고 전화해 내가 하려는 형태를 설명하시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알려 줍니다. 한 통화로 정리되는 일입니다.
전화하실 때 공간의 형태, 혼자인지 아닌지, 동시에 몇 명을 생각하는지 세 가지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교습비와 표기
교습비를 정하고 알리는 방식에도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판이나 안내물에 쓸 수 있는 표기도 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음에 한 번 물어 두시면 인쇄물을 다시 만드는 일이 없습니다. 같은 통화에서 함께 물으시면 됩니다.
신고 없이 하면
제도 밖에서 운영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보호자에게 설명할 수 없고, 사고가 생겼을 때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절차가 번거로워 보여도 밟고 가시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그리고 밟고 나면 생각보다 간단했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비전키즈 센터는 어떤 자리인가
두비전키즈 센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아니라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배우는 교육 센터입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교사가 그 자리에서 되짚어 주는 구조라 소그룹으로 만납니다. 인원이 늘면 이 수업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운영 형태는 함께 확인합니다
운영 형태에 따라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해야 하는 신고·등록 기준이 있습니다. 자리를 정하신 뒤 주소를 들고 함께 확인합니다. 지역마다 세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본사는 콘텐츠와 교구, 여덟 가지 프로그램의 표준교육과정,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을 준비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섞인 말을 푸는 질문
어디에서 가르치는가, 혼자인가, 동시에 몇 명인가 세 가지입니다. 이 세 줄을 적어 관할 교육지원청에 말씀하시면 어느 제도에 해당하는지 바로 알려 줍니다. 혼자 해석하려 하면 끝까지 확실해지지 않습니다.
개인 과외 교습소 신고라는 말로 검색해 나오는 글들은 지역도 시점도 제각각입니다. 내 조건을 적어 묻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바꿀 때를 미리 봅니다
처음에는 혼자 작게 시작했다가 늘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제도를 바꿔야 하는지,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미리 물어 두시면 그 시점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개인 과외 교습소 신고를 알아보시는 김에 한 단계 위의 기준도 함께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확인한 내용을 남깁니다
날짜와 담당 부서, 받은 답을 한 줄씩 적어 두십니다. 제도는 바뀌고 담당자도 바뀝니다. 기록이 있으면 나중에 말이 달라질 때 근거가 되고 같은 질문을 두 번 하지 않게 됩니다.
개인 과외 교습소 신고를 둘러싼 설명은 지역마다 다르니, 내 지역의 답을 따로 적어 두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오늘의 한 걸음
어디에서, 혼자인지, 몇 명을 가르칠지 세 줄을 적어 보세요. 그 세 줄이 어느 제도인지 정해 줍니다.
정리하면 한 단어 안에 두 제도가 있습니다. 공간과 사람, 인원으로 가르시면 됩니다.
덧붙여, 두 제도 모두 신고 없이 운영하면 문제가 됩니다. 번거로워 보여도 밟고 가시는 편이 훨씬 안전하고, 밟고 나면 생각보다 간단했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제 조건이 어느 쪽인지 봐 주세요.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