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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교습소 신고, 어느 쪽을 해야 하는지 고르는 법

어느 쪽으로 신고해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조건이 다르니 답도 달라집니다. 과외 교습소 신고에서 선택을 정하는 것은 공간, 인원,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세 가지입니다. 하나씩 따져 보겠습니다.

공간부터 봅니다

주거 공간에서 하실 것인지, 따로 얻은 공간에서 하실 것인지입니다. 주거 공간이면 임대료가 들지 않고 출퇴근이 없습니다. 따로 얻으면 생활과 일이 분리되고 규모를 키우기 쉽습니다.

과외 교습소 신고를 준비하실 때 이 선택이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공간이 정해지면 제도가 거의 정해집니다.

인원을 봅니다

동시에 몇 명을 가르칠 생각인지입니다. 제도마다 기준이 있을 수 있고 지역마다 다릅니다. 지금 생각하는 인원과 1년 뒤에 바라는 인원을 각각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두 숫자가 많이 다르다면 처음부터 늘릴 수 있는 쪽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글읽기 수업 자료 그림 ② — 장면 카드를 고르는 활동
한글읽기 수업 자료 그림 ② — 장면 카드를 고르는 활동

앞으로의 계획을 봅니다

혼자 작게 유지하실 것인지, 사람을 두고 늘리실 것인지입니다. 늘릴 계획이 있다면 그때 제도를 바꿔야 하는지 미리 물어 두시기 바랍니다.

바꾸는 절차가 번거롭다면 처음부터 넓은 쪽으로 가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기준도 올라갑니다.

세 가지를 한 번에 묻습니다

관할 교육지원청에 전화해 공간의 형태, 생각하는 인원,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하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각각의 기준과 서류를 함께 받으시면 비교가 됩니다.

과외 교습소 신고를 둘러싼 고민의 대부분이 이 한 통화로 정리됩니다.

설계 예시: 공간을 나누는 순서 — 수업·상담·대기·위생·교구 자리
설계 예시: 공간을 나누는 순서 — 수업·상담·대기·위생·교구 자리

비용의 차이

따로 공간을 얻으면 임대 관련 비용이 생기고, 기준을 맞추는 공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거 공간을 쓰면 그 비용은 없지만 생활과 일이 섞입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족과 함께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의 차이

집에서 하면 출퇴근이 없고 준비가 편합니다. 대신 끝나는 시간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따로 공간을 두면 오가는 시간이 들지만 경계가 생깁니다.

몇 년을 이어 가실 일이라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수리 수업 자료 그림 — 점의 수와 숫자를 잇는 활동
수리 수업 자료 그림 — 점의 수와 숫자를 잇는 활동

두비전키즈의 두 가지 경로

두비전키즈에는 센터를 여는 길과 방문교사로 시작하는 길이 있습니다. 센터는 자리를 두고 아이들이 오는 구조이고, 방문은 가정으로 찾아가 소수의 아이를 만나는 구조입니다.

먼저 방문으로 시작해 지역의 수요를 확인한 뒤 센터를 검토하실 수도 있습니다. 순서를 뒤집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센터가 하는 일

지역 학부모 상담과 체험 안내, 센터 안의 개별·소그룹 교육을 운영합니다. 아이의 발달 수준과 학습 특성을 살피고 수업 과정과 학부모 피드백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방문교사와 교육 수요를 연결합니다.

여덟 가지 프로그램을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하고 소그룹으로 만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지금과 1년 뒤를 함께 적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인원과 1년 뒤에 바라는 인원을 따로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두 숫자가 많이 다르다면 처음부터 늘릴 수 있는 쪽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중간에 제도를 바꾸는 일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과외 교습소 신고를 앞두고 이 두 숫자를 적어 가시면 담당자가 더 정확하게 안내해 줍니다.

작게 시작해 늘리는 설계

고정비가 낮으면 판단할 시간을 벌게 됩니다. 아이가 모이는 속도를 보고 넓히는 쪽이, 넓은 공간을 먼저 얻고 채우려 애쓰는 쪽보다 안전합니다.

다만 늘릴 때 필요한 절차를 미리 알아 두셔야 그 시점에 멈추지 않습니다. 함께 물어 두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정합니다

주거 공간을 쓰실지 따로 얻으실지는 가족의 생활과 바로 연결됩니다. 혼자 정하고 통보하면 나중에 조정이 어려워집니다. 과외 교습소 신고의 형태를 고르실 때 함께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달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의 상한도 같이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선택을 적어 두십니다

어느 쪽으로 정하셨는지와 그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길어지면 처음의 판단이 흐려지고, 주변의 말에 흔들리게 됩니다.

적어 둔 한 줄을 꺼내 보시면 다시 중심이 잡힙니다. 그리고 상담 자리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오늘의 한 걸음

공간, 인원, 앞으로의 계획 세 줄을 적고 교육지원청에 전화해 보세요. 한 통화면 선택이 정해집니다.

정리하면 선택은 세 가지가 정합니다. 적어서 물으시면 답이 돌아옵니다.

덧붙여, 과외 교습소 신고를 어느 쪽으로 하실지 정하셨다면 그 선택의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흔들릴 때 그 한 줄이 기준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어느 형태가 맞을지 같이 봐 주세요.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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