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만 가르치는데 꼭 해야 하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번거로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안하면 생기는 문제는 벌칙보다 먼저 운영 자체에서 나타납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겠습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보호자가 어떤 형태로 운영하는지 물을 때 답할 것이 없습니다. 아이를 맡기는 쪽에서는 자연스러운 질문인데, 여기서 막히면 신뢰가 흔들립니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안하면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이 이 설명의 자리입니다.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사고가 생기거나 분쟁이 생겼을 때 기댈 근거가 적어집니다. 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오가는 공간이라 이 부분이 가볍지 않습니다.
제도 안에 있으면 쓸 수 있는 장치들이 밖에 있으면 닫힙니다.

다음 단계로 못 갑니다
규모를 늘리거나 자리를 옮기거나 다른 사업과 연결하려 할 때 기록이 없으면 출발점이 없습니다. 지원이나 협력에 참여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작게 하시더라도 나중을 생각하면 기록을 남겨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제재가 따를 수 있습니다
학원법에 따른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경우 어떤 조치가 따르는지는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여기서 단정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확인해 보시면 대부분 "미리 신고하는 편이 훨씬 간단하다"는 결론에 이르십니다.
지금이라도 정리하는 법
이미 가르치고 계신다면 관할 교육지원청에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정리하면 되는지 물으시면 됩니다. 숨기고 미루면 나중에 더 복잡해집니다.
대개는 절차를 밟아 정리할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묻는 쪽이 언제나 낫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전화로 묻고, 서류를 모으고, 내는 세 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서류는 온라인이나 가까운 기관에서 뗄 수 있습니다. 한 번 밟아 보시면 다음은 훨씬 수월합니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안하면 겪게 되는 불편에 비하면 품이 적게 드는 일입니다.

두비전키즈의 경우
두비전키즈에는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는 경로와 센터를 여는 경로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운영 형태에 따라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할 신고·등록 기준이 있습니다.
자리와 형태를 정하신 뒤 주소를 들고 함께 확인합니다. 제도 안에서 시작하는 것을 전제로 안내해 드립니다.
제도가 주는 것
보호자에게 설명할 근거가 생기고, 사고에 대비할 장치가 열리고, 다음 단계로 갈 기록이 남습니다. 번거로움의 대가로 받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밟고 나면 생각보다 간단했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작게 해도 똑같습니다
몇 명만 가르친다고 해서 기준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인원이 적으면 적용되는 제도가 달라질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안하면 규모와 상관없이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내 경우에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묻는 쪽이 낫습니다
이미 가르치고 계시다면 숨기고 미루기보다 상황을 설명하고 정리 방법을 묻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리가 복잡해집니다.
대개는 절차를 밟아 정리할 방법이 있습니다. 묻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십니다
내 경우에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한 번 물어보시면 십 분이면 끝납니다. 해당되지 않으면 그걸로 마음이 편해지고, 해당되면 정리하시면 됩니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걱정하며 보내는 시간보다 전화 한 통이 훨씬 빠릅니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
이미 몇 달 가르치고 계셔도 지금 정리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정리가 복잡해질 뿐입니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안하면 생기는 부담은 미룰수록 커집니다.
관할 기관에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으시면 됩니다.
오늘의 한 걸음
관할 교육지원청에 전화해 지금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세요. 묻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미루는 쪽이 더 비쌉니다. 먼저 묻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덧붙여, 보호자에게 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운영이 편해집니다. 그 편안함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확인하신 내용은 날짜와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같은 걱정을 되풀이하지 않게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지금 상황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알려 주세요.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