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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산정 기준을 교육업에서 따질 때

제시된 금액을 보면 근거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설명을 들어도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권리금 산정 기준은 정해진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 값을 붙이느냐의 문제입니다.

무엇에 값이 붙나요

자리의 위치와 그 자리가 만들어 온 결과, 그리고 넘어오는 시설과 설비입니다. 교육업에서는 다니고 있는 아이의 수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그대로 남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권리금 산정 기준을 따지실 때 이 불확실성을 어떻게 볼지가 핵심입니다. 남을 가능성과 떠날 가능성을 함께 계산하셔야 합니다.

근거를 요청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그 금액이 나왔는지 설명을 요청하십시오. 설명이 구체적인지 아닌지가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근거 없이 제시된 숫자는 협의의 출발선이 되지 못합니다.

항목으로 나눠 달라고 하시면 대화의 성격이 바뀝니다.

두비전키즈 한자 수업 교구 이미지 — 한자의 모양을 그림으로 익히는 활동
두비전키즈 한자 수업 교구 이미지 — 한자의 모양을 그림으로 익히는 활동

시설과 설비는 따로 봅니다

눈에 보이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목록을 받아 하나씩 확인하시고 연식과 상태를 보십시오. 이 부분은 비교적 다투기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가장 자주 다퉈집니다. 그래서 둘을 갈라 보셔야 합니다.

아이가 남을 가능성

운영자가 바뀌면 일부는 조정됩니다. 얼마나 남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니는 아이의 수를 그대로 값으로 환산하는 계산은 위험합니다.

권리금 산정 기준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보수적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설계 예시: 넘겨받기 전에 확인할 것 — 승계·자격·시설 기준·계약·세금
설계 예시: 넘겨받기 전에 확인할 것 — 승계·자격·시설 기준·계약·세금

지역의 흐름도 봅니다

그 지역의 3~8세 인구가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입니다. 줄고 있다면 지금의 결과가 앞으로도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최근 몇 해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자리의 값은 건물이 아니라 그 동네가 정합니다.

협의의 요령

항목으로 나눠 이야기하시면 조정할 자리가 보입니다. 쓰지 않을 설비는 빼고, 상태가 나쁜 것은 다시 평가하고, 공사가 필요한 부분은 반영을 요청하십시오. 전체 금액으로 흥정하는 것보다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그리고 비교할 다른 매물이 있으면 협의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두비전키즈 수업 자료 그림 —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보는 활동
두비전키즈 수업 자료 그림 —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보는 활동

세금을 미리 묻습니다

권리금에 관련된 세금이 양쪽 모두에게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서의 문구와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세무 전문가에게 미리 물어 두시기 바랍니다.

계약한 뒤에 알게 되면 조정이 어렵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쪽과 비교합니다

같은 지역에서 새로 여는 경우의 비용도 함께 계산해 보십니다. 권리금이 없는 대신 아이를 처음부터 모아야 합니다. 어느 쪽이 내 조건에 맞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두 가지를 같은 항목으로 적어 비교하시면 판단이 섭니다.

두비전키즈의 구조

두비전키즈 센터는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배우는 교육 센터입니다. 재고를 쌓아 두는 업종이 아니고 핵심은 가르치는 내용과 교사의 숙련입니다. 여덟 가지 프로그램을 소그룹으로 가르칩니다.

본사가 콘텐츠와 교구, 표준교육과정,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을 준비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비교 대상을 둡니다

한 곳만 보면 그 금액이 기준이 되어 버립니다. 같은 지역의 다른 매물이나 새로 여는 경우의 비용을 함께 계산해 보시면 기준이 생깁니다. 권리금 산정 기준에 공식이 없는 만큼 비교가 유일한 잣대입니다.

세 곳을 같은 항목으로 적어 보시면 적정한 선이 보입니다.

설명의 구체성을 봅니다

근거를 물었을 때 숫자와 자료로 돌아오는지, 아니면 분위기로 돌아오는지 보십시오.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 쪽이 대체로 정직합니다. 권리금 산정 기준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 금액은 협의의 출발선이 아닙니다.

그리고 되물었을 때 답이 더 구체적으로 나오는지도 보시기 바랍니다.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지금 다니는 아이가 전부 남는다고 보고 계산하면 위험합니다. 일부는 조정된다고 보고 그래도 감당할 수 있는지로 판단하십시오. 권리금 산정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입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되는 거래라면 그 거래는 안전합니다.

덧붙여, 금액을 깎는 일보다 조건을 정확히 아는 일이 먼저입니다. 조건을 알고 나면 그 금액이 적절한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

제시된 금액을 항목으로 나눠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나눠지는지 아닌지가 그 자체로 정보입니다.

정리하면 공식은 없습니다. 무엇에 값이 붙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새로 시작하는 경우와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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