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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혜택이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좋은 조건을 들으면 마음이 기울게 됩니다. 그런데 그 조건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맹 혜택이라는 말은 범위가 넓어서 그 자체로는 판단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무엇을 뜻하는지 묻습니다

지원의 범위인지, 비용의 감면인지, 교육의 추가 제공인지입니다. 말하는 쪽과 듣는 쪽이 다른 것을 떠올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가맹 혜택이라는 표현을 들으셨다면 그 자리에서 내용을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언제까지인지 봅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는 조건인지, 계속되는 조건인지입니다. 처음에만 적용되는 것이라면 그 뒤의 조건이 실제 운영의 기준이 됩니다. 두 가지를 나눠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이 문서에 적혀 있는지도 확인하십시오.

두비전키즈 스토리텔링 과목 안내 카드 — 그림을 이야기로 잇는 활동
두비전키즈 스토리텔링 과목 안내 카드 — 그림을 이야기로 잇는 활동

문서로 확인합니다

들은 내용이 정보공개서나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 보십시오. 말로는 해준다고 했는데 문서에 없다면 특약으로 넣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적히지 않은 약속은 나중에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가맹 혜택과 관련된 이야기일수록 문서 확인이 중요합니다.

조건이 붙는지 봅니다

일정 기간 유지해야 한다거나 특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조건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함께 물어보셔야 합니다. 나중에 돌려줘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조건일수록 뒤에 붙는 내용을 꼼꼼히 보시기 바랍니다.

설계 예시: 가맹 계약 전에 보장된 시간 — 요청·제공·14일·계약·예치
설계 예시: 가맹 계약 전에 보장된 시간 — 요청·제공·14일·계약·예치

혜택보다 구조를 봅니다

처음의 조건보다 운영이 이어지는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무엇을 가르치는지,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아이가 계속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입니다. 이 구조가 약하면 어떤 조건도 오래 가지 않습니다.

가맹 혜택은 출발의 부담을 줄여 줄 뿐 운영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서두르게 하는 조건

기간 한정이나 선착순 같은 표현으로 결정을 재촉한다면 한 걸음 물러나 보시기 바랍니다. 제도는 읽고 묻는 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서를 받고 14일이 지나야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좋은 조건이라면 며칠 더 두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봐봐 그림일기 수업 자료 그림 ③ — 본 것을 다시 구성하는 활동
봐봐 그림일기 수업 자료 그림 ③ — 본 것을 다시 구성하는 활동

저희가 드리지 않는 약속

얼마를 벌 수 있다거나 언제까지 회수된다는 약속은 드리지 않습니다. 지역과 운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들어오면 유리하다는 식의 표현도 쓰지 않습니다.

대신 본사가 무엇을 준비하는지는 문서와 설명으로 분명히 보여 드립니다.

두비전키즈가 준비하는 것

콘텐츠와 교구, 여덟 가지 프로그램의 표준교육과정을 준비합니다.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도 함께 준비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관리, 교육성과 관리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수업 방식은 개원 전 교육으로 익히게 되어 있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받으신 뒤 14일이 지나야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건보다 내용을 봅니다

무엇을 가르치는지, 교사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학부모에게 무엇을 보여 줄 수 있는지입니다. 가맹 혜택이 아무리 좋아도 이 내용이 약하면 오래 가지 않습니다. 운영을 지탱하는 것은 수업입니다.

그래서 조건을 묻기 전에 수업부터 보시기를 권합니다.

문서에 없으면 요청합니다

들은 조건이 정보공개서나 계약서에 없다면 특약으로 넣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요청하는 일이 무례한 것이 아닙니다. 서로 합의한 것은 모두 적는다는 원칙입니다.

적어 두면 다툴 일이 없고, 적지 않으면 기억에 기대게 됩니다.

기록해 두십니다

언제 누구에게 어떤 조건을 들었는지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설명이 달라질 때 그 기록이 근거가 됩니다. 문자나 메일로 받아 두시면 더 좋습니다.

구두로 들은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서로 다르게 기억합니다.

오래 가는 조건

처음에만 적용되는 조건보다 계속되는 지원이 운영에는 더 큽니다. 가맹 혜택을 보실 때 기간을 함께 확인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몇 해를 이어 갈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지원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한 줄 더 보탭니다. 조건이 좋아 보일수록 왜 그런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유가 분명한 조건은 신뢰할 수 있고, 이유가 없는 조건은 나중에 사라집니다.

오늘의 한 걸음

들으신 조건을 한 줄로 적고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무엇인지, 언제까지인지, 문서 어디에 있는지입니다.

정리하면 말보다 문서입니다. 조건의 내용과 기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지원 범위를 문서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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