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을 시작하면 챙길 것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영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는 사람, 기록, 안전, 소통 네 가지로 나눠 보시면 정리됩니다.
사람을 다루는 일
교사를 뽑고 가르치고, 함께 일하는 방식을 정하는 일입니다. 운영자의 하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람이 자주 바뀌면 수업의 질이 흔들리고 보호자가 먼저 알아챕니다.
오래 머물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 결국 가장 싼 홍보입니다.
기록을 남기는 일
아이가 무엇을 했는지, 보호자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교사와 어떤 약속을 했는지입니다. 거창할 필요 없이 날짜와 한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꾸준한 쪽이 중요합니다.
영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에서 기록이 빠지면 설명할 것이 없어집니다.

안전을 챙기는 일
공간의 모서리와 미끄러짐, 손이 끼는 자리, 그리고 비상시의 동선입니다. 아이가 오가는 공간이라 작은 부분이 크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보험이나 공제도 확인해 두셔야 합니다.
매일 한 번 둘러보는 습관을 들이시면 대부분 예방됩니다.
소통하는 일
보호자에게 아이의 활동을 전하는 일입니다. 수업을 아무리 잘해도 전달이 없으면 평가가 나빠집니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전할지 미리 정해 두시면 운영이 안정됩니다.
영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에서 가장 효과가 큰 투자가 이 소통입니다.
행정은 달력으로
신고와 갱신, 점검, 세무 일정을 한 해 달력에 미리 적어 두십시오. 1년에 한 번 하는 일은 기억에서 멀어 가장 자주 빠집니다. 적어 두시면 급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복 일정으로 걸어 두시면 더 좋습니다.
표준이 있으면 달라집니다
수업과 기록, 상담의 틀이 정해져 있으면 사람이 바뀌어도 운영이 유지됩니다. 새로 오신 분이 익히는 기간도 짧아집니다. 그리고 보호자에게 매번 같은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을 혼자 설계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두비전키즈가 준비하는 것
콘텐츠와 교구, 여덟 가지 프로그램의 표준교육과정을 준비합니다.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도 함께 준비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관리, 교육성과 관리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사람과 아이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가 하는 일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배우는 교육 센터입니다. 소그룹으로 만나고,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교사가 그 자리에서 되짚어 주는 구조입니다. 센터는 지역의 교육거점 역할을 합니다.
상담과 수업을 운영하고, 회원의 성장을 관리하고, 지역의 방문교육 수요를 연결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돈의 흐름을 봅니다
매달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같은 표에 적어 두십시오. 수입이 적은 달이 있다는 전제로 짜셔야 합니다. 월별로 보시면 어느 구간이 위험한지 미리 보입니다.
영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에서 이 표 하나가 가장 많은 결정을 도와줍니다. 사람을 더 둘지, 공간을 넓힐지가 그 표에서 나옵니다.
바뀌는 기준을 따라갑니다
관련 제도는 해마다 조금씩 손질됩니다. 관할 기관의 공지를 한 달에 한 번만 확인하셔도 놓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바뀐 뒤에 알게 되면 급해집니다.
영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에서 가장 값싼 보험이 이 확인 습관입니다.
교사와의 약속을 적습니다
수업 시간과 준비 시간, 기록의 범위, 그리고 서로 지킬 것을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정하면 몇 달 뒤에 서로 다르게 기억합니다. 적어 두면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반기에 한 번 함께 다시 읽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만두실 때를 대비합니다
사람이 떠날 수 있다는 전제로 운영을 짜 두셔야 합니다. 수업과 기록의 틀이 있으면 다음 분이 이어받기가 쉽습니다. 사람에게만 붙어 있는 정보가 많으면 그때 멈춥니다.
표준이 있다는 것은 이런 순간을 위한 준비입니다.
한 해를 돌아봅니다
연말에 한 번은 지난 한 해를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잘 됐고 무엇이 반복해서 문제였는지입니다. 적어 두면 다음 해의 계획이 됩니다.
그리고 교사와 함께 보시면 이야기가 더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오늘의 한 걸음
사람, 기록, 안전, 소통 네 칸을 그리고 지금 가장 약한 칸에 표시해 보세요. 그 칸부터 손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네 가지입니다. 표준이 있으면 네 가지가 모두 가벼워집니다.
정리하면 네 가지를 각각 챙기시면 됩니다. 영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는 한 번에 잘하는 일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쌓는 일입니다.
카카오톡으로 "운영 매뉴얼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