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화면만 보면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런데 들고 나가면 쓸모가 달라집니다. 상권분석 앱은 현장에서 자료와 실제를 맞춰 보는 도구로 쓰시면 가장 유용합니다. 걸으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들고 나갑니다
후보 자리에 서서 그 자리의 자료를 바로 띄워 보십시오. 숫자가 눈앞의 풍경과 맞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긋나면 자료의 시점이나 범위를 다시 보셔야 합니다. 앉아서 보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상권분석 앱의 가장 큰 장점이 이 즉시 확인입니다.
걸으면서 기록합니다
아이가 다니는지, 보호자가 들르기 편한지, 길이 안전한지입니다. 세 가지를 메모해 두시면 됩니다. 사진도 함께 찍어 두시면 나중에 비교에 쓰입니다. 며칠 지나면 여러 자리가 섞입니다.
메모에 날짜와 시간대를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시간대를 나눠 봅니다
하원 시간과 저녁 시간의 모습이 꽤 다릅니다. 두 번 가 보시면 그 차이가 보입니다. 한 번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주중과 주말도 다릅니다.
상권분석 앱의 시간대별 자료와 실제를 맞춰 보시면 됩니다.
쓸 지표만 봅니다
연령별 인구와 세대 구성, 같은 업종의 분포입니다. 유동인구와 매출 추정은 참고로만 보시면 됩니다. 교육업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 동네에 사는 아이가 손님입니다. 전부 보시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화면에 보이는 숫자를 다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 후보를 같은 방식으로
세 곳 정도를 같은 항목으로 돌아보시면 비교가 됩니다. 한 곳만 보면 그 자리가 기준이 되어 버립니다. 같은 시간대에 같은 항목을 보셔야 공정합니다. 그리고 표로 적어 두시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상권분석 앱으로 자료를 받고 현장 메모를 더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직접 내립니다
자료는 판단의 재료이고 결정은 내가 합니다. 매달 버틸 수 있는 금액, 쓸 수 있는 시간, 그리고 관할의 기준이 맞아야 성립합니다. 세 가지는 앱이 알려 주지 않습니다. 좋은 점수가 나온 자리라도 내 조건으로 다시 계산하셔야 합니다.
점수를 그대로 받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두비전키즈의 경우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소그룹으로 만나는 형태라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맡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자리를 고르실 때 선택의 폭이 비교적 넓습니다.
관할에 확인합니다
자리를 좁히셨으면 그 주소에서 하려는 형태가 가능한지 물으셔야 합니다. 상권이 좋아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가계약 전에 하시면 거의 사라지는 위험입니다. 최종 기준은 관청이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개 자료와 맞춰 봅니다
연령별 인구는 공개된 통계에서 직접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앱의 숫자와 맞춰 보시면 정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상권분석 앱의 추정값이 어긋나면 다른 숫자도 의심하셔야 합니다.
찾는 데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기록을 모아 둡니다
현장에서 남긴 메모와 사진을 자리별로 폴더에 모아 두십시오. 며칠 지나면 여러 자리가 섞입니다. 상권분석 앱의 자료와 함께 두시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날짜와 시간대를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범위를 좁혀 봅니다
넓은 구역으로 보면 평균에 묻힙니다. 행정동 단위로 좁히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같은 구 안에서도 동마다 아이 수가 꽤 다릅니다.
상권분석 앱의 설정에서 범위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작게 해봅니다
자리를 얻기 전에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 동네에 아이가 많고 보호자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게 됩니다. 어떤 앱보다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 뒤에 자리를 정하시면 짐작으로 고르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기관 수와 나눠 봅니다
아이 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같은 지역에서 3~8세를 가르치는 곳의 수로 나눠 보시면 됩니다. 아이는 많은데 기관이 적은 자리가 드러납니다.
지도에 겹쳐 보시면 한눈에 보입니다.
오늘의 한 걸음
후보 자리에 가서 하원 시간에 삼십 분 서 있어 보세요. 화면의 숫자와 맞는지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들고 나가 현장과 맞춰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내가 내립니다.
그리고 화면만 보고 결정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한 번 걸어 보는 일이 가장 정확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자리를 보고 있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