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많아 보여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게 됩니다. 그런데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교육 창업 준비는 내용, 형태, 자리, 자금, 교육의 다섯 단계로 보시면 정리됩니다. 앞 단계가 뒤 단계를 정합니다.
첫째, 무엇을 가르칠지
3~8세 아이에게 무엇이 남기를 바라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십시오. 글자를 빨리 읽게 하고 싶은지, 수를 익히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고 싶은지입니다. 이 결정이 교구와 교사, 상담에서 할 말까지 전부 정합니다. 적지 않으면 나머지 결정이 모두 흔들립니다.
교육 창업 준비에서 이 한 문장이 가장 먼저입니다. 절차는 그다음입니다.
둘째, 어떤 형태로
3~8세를 가르치는 자리는 법이 셋으로 나눠 놓았습니다.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으로 시·군·구가,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으로 교육지원청이, 교습소와 공부방은 학원법으로 교육지원청이 맡습니다. 내가 하려는 일이 보육인지 교습인지 정하시면 물어볼 곳이 정해집니다. 형태에 따라 자격과 기간이 크게 다릅니다.
이 한 줄이 정해지지 않으면 어떤 질문에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셋째, 어디에서
지역의 3~8세 인구와 이미 있는 교육 기관의 구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자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자리를 좁히셨으면 그 주소를 들고 관할 기관에 가능한지 물으십시오. 가계약 전에 하시면 거의 사라지는 위험입니다.
교육 창업 준비에서 가장 많은 손실이 이 확인을 건너뛰었을 때 생깁니다. 계약 뒤에 알게 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넷째, 자금
한 번 내는 돈과 매달 나가는 돈을 나눠 적으십시오. 매달 나가는 돈의 상한을 먼저 정하시면 공간의 크기가 정해지고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공과금과 보험, 소모품, 문을 열기 전 몇 달의 생활비는 계산에서 자주 빠지니 꼭 넣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나쁜 경우도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고정비가 낮으면 판단할 시간을 벌게 됩니다. 작게 시작해 넓히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다섯째, 교육
수업 방식과 교구 사용법, 상담에서 할 말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가르쳐 본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필요한 것은 아이를 끝까지 보려는 태도와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고, 수업 방식은 교육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두비전키즈도 교육사업 경력을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교육 창업 준비의 마지막 단계이지만 가장 오래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걸리는 기간을 계산합니다
다섯 단계에 각각 몇 주가 걸리는지 적어 보십시오. 합계가 나오면 언제 시작할 수 있는지가 정해집니다. 형태에 따라 크게 차이 나는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길고 교습 형태는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막연히 알아보기만 하면 시간이 흘러갑니다.
학기가 바뀌는 시기에 맞추시면 아이를 모으기가 수월하지만 무리해서 맞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비전키즈가 가르치는 것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과목을 많이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방법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소그룹으로 만나고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는 구조입니다.
본사가 콘텐츠와 교구, 표준교육과정,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를 준비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읽고 물을 시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한 가지씩 끝냅니다
다섯 단계를 동시에 하려 하면 아무것도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 단계의 일만 적고 그것만 하시면 됩니다. 끝난 칸에 표시하시면 진행 상황이 눈에 보입니다.
교육 창업 준비에서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하는 일입니다.
혼자 하지 않습니다
관할 기관, 세무 쪽, 그리고 같은 일을 하는 분에게 물으시면 됩니다. 모르는 것을 모아 한 번에 물으시면 효율이 좋습니다. 질문이 거칠어도 괜찮습니다.
교육 창업 준비는 혼자 알아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기록을 남깁니다
어느 기관에 언제 물었고 어떤 답을 받았는지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몇 달 걸리면 기억이 흐려집니다. 표로 만들어 두시면 다음 단계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그리고 받은 자료는 폴더를 나눠 보관하십시오.
오늘의 한 걸음
다섯 단계를 적고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표시해 보세요. 그 칸의 일만 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내용, 형태, 자리, 자금, 교육 순서입니다. 앞 단계가 뒤를 정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지금 ○단계에 있습니다. 다음을 봐 주세요"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