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가 바뀌는 흐름을 알면 준비의 방향이 보입니다. 지금 어떤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지가 몇 해 뒤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아 단계의 교육과 보육을 어떻게 다룰지 시험해 보는 흐름의 일부입니다.
무엇을 시험하나요
유아 단계의 기관을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운영할지,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어떻게 다룰지에 관한 시도입니다. 세부 내용과 참여 기관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아학교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교육 당국의 발표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왜 알아 두면 좋은가
제도가 움직이면 자격과 기준, 지원의 모양도 함께 움직입니다. 지금 준비하시는 형태가 몇 해 뒤에 어떻게 다뤄질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시험하는 단계의 내용을 확정된 기준처럼 읽으시면 안 됩니다. 참고로만 두시고 판단은 현재 기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준비는 현재의 제도로 하셔야 합니다.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 유치원은 유아교육법, 교습소와 공부방은 학원법입니다. 이 갈래가 지금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유아학교 시범사업처럼 진행 중인 흐름은 배경으로 알아 두시고, 서류는 지금 기준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바뀌는 흐름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떤 제도 아래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배우는지, 보호자에게 무엇을 설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기록이 남아 있는지입니다.
제도는 바뀌어도 이 세 가지는 그대로 쓰입니다. 그래서 준비의 중심을 여기에 두시면 흔들림이 적습니다.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교육 당국의 공식 자료와 관할 교육지원청입니다. 블로그나 기사로 요약된 내용은 시점이 지난 경우가 있어서, 날짜를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확인하신 날짜를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진행 중인 사안은 몇 달 만에 달라지기도 합니다.
두비전키즈 센터는 어떤 자리인가
두비전키즈 센터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아니라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배우는 교육 센터입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과목을 많이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본사가 준비하는 것
콘텐츠와 교구, 여덟 가지 프로그램의 표준교육과정을 준비합니다.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도 함께 준비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관리, 교육성과 관리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수업 방식은 개원 전 교육으로 익히게 되어 있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흐름보다 중요한 것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아이가 배우는 내용과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그대로 쓰입니다. 그래서 준비의 중심을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수업과 기록에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아학교 시범사업처럼 진행 중인 사안은 배경으로 알아 두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쌓이지 않습니다.
자료를 읽을 때의 요령
날짜를 먼저 보십니다. 진행 중인 사안은 몇 달 만에 달라지기도 해서, 오래된 요약을 지금 기준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공식 자료와 관할 기관의 답을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확인하신 날짜를 적어 두십니다. 나중에 다시 볼 때 기준점이 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준비
제도의 흐름과 무관하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아이를 만나 보는 일, 지역을 걸어 보는 일, 자료를 받아 읽는 일입니다.
유아학교 시범사업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 세 가지는 쌓입니다. 기다림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습니다.
덧붙여, 제도 이야기를 들으실 때 출처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자료인지 요약인지에 따라 믿을 범위가 달라집니다.
오늘의 한 걸음
지금 기준으로 가능한 형태를 교육지원청에 물어보세요. 흐름은 배경으로 알아 두시고 결정은 현재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제도는 움직이지만 준비는 지금 기준입니다. 중심을 아이와 기록에 두시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덧붙여, 유아학교 시범사업을 비롯한 제도의 흐름은 상담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정은 지금 적용되는 기준으로 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지금 기준으로 가능한 형태를 알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