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전 blog
DOVISION KIDS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곳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두비전키즈

두비
가맹 안내

아기 방문수업과 유아 수업은 다릅니다

더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이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기 방문수업과 3세 이후의 수업은 목적과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같은 것으로 보시면 어긋납니다.

더 어린 시기에 필요한 것

돌보는 일과 놀이, 그리고 애착이 중심입니다. 어른이 반응해 주고 말을 걸어 주는 일이 가장 큰 자극이 됩니다. 활동에 집중하거나 자기 생각을 말로 꺼내는 일은 아직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업이라는 형태보다 생활 속의 상호작용이 더 맞습니다.

아기 방문수업을 찾으실 때 이 부분을 먼저 보시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수업이 성립하는 시점

아이가 한 활동에 얼마 동안 머물 수 있는지, 말로 반응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가 되면 수업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대체로 3세 무렵부터 가능해지고 아이마다 시기가 다릅니다. 되지 않는 시기에는 아무리 좋은 내용도 전해지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일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서둘러 시작해 아이가 지치는 쪽이 손해입니다.

두비전키즈 한자 수업 교구 이미지 — 한자의 모양을 그림으로 익히는 활동
두비전키즈 한자 수업 교구 이미지 — 한자의 모양을 그림으로 익히는 활동

두비전키즈의 대상

3~8세 아이가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그보다 어린 아이는 대상이 아닙니다. 아기 방문수업을 찾으셨다면 3세가 될 무렵에 다시 보시면 됩니다.

과목을 많이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방법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같은 나이에도 다릅니다

같은 세 살이라도 말이 빠른 아이와 오래 보는 아이가 있습니다. 둘 다 잘 자라고 있는 중이고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나이만으로 시작 시기를 정하지 않습니다. 처음 상담에서 아이의 상태를 먼저 봅니다.

아기 방문수업에서 유아 수업으로 넘어가는 시점도 아이마다 다릅니다.

설계 예시: 가정에서 센터로 가는 길 — 교육·방문 수업·기록·수요 확인·센터 검토
설계 예시: 가정에서 센터로 가는 길 — 교육·방문 수업·기록·수요 확인·센터 검토

보호자에게 드리는 말

지금 시작해야 늦지 않는다는 말은 드리지 않습니다. 아이가 준비되기 전에 시작하면 하기 싫은 기억만 남습니다. 몇 달 기다렸다가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판단을 함께 해드리는 것이 상담의 역할입니다.

본 것만 그대로 전하고 과장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일

함께 그림책을 보고, 본 것을 말하게 하고, 아이의 말을 되짚어 주는 일입니다. 특별한 교구 없이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수업으로 이어지는 토대가 됩니다. 자세히 보고 자기 말로 꺼내는 힘이 그렇게 생깁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비전키즈 수업 자료 그림 —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보는 활동
두비전키즈 수업 자료 그림 —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보는 활동

교사로 시작하는 경로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는 일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공간을 따로 두지 않아 시작의 부담이 가장 작고 되돌리기도 쉽습니다. 표준교육과정과 교구 사용법을 교육으로 익히고, 학부모 피드백 절차도 정해져 있습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워 본 경험은 오히려 이 일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센터로 이어지는 길

가르쳐 보고 지역의 수요를 확인한 뒤에 센터를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순서를 뒤집지 않아도 되는 구조이고, 그동안 쌓은 기록이 그대로 쓰입니다. 센터는 지역의 교육거점 역할을 하면서 상담과 교육, 회원의 성장 관리, 방문교육 수요 연결을 맡습니다.

어느 동네에 어떤 나이의 아이가 많은지도 그 과정에서 알게 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운영 형태에 따라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해야 하는 신고·등록 기준이 있습니다. 형태를 정하신 뒤 주소를 들고 함께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형제가 있는 경우

위 아이가 수업을 받는 동안 아래 아이가 옆에 있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때 아래 아이를 억지로 참여시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됩니다.

아기 방문수업을 따로 찾지 않으셔도 그 시간이 토대가 됩니다.

상담에서 먼저 보는 것

아이의 나이와 함께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그림책을 따라올 수 있는지, 활동에 얼마 동안 머무는지입니다. 그 상태에 맞춰 시작 시기를 정합니다.

아기 방문수업이 필요한 시기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아이와 비교하면 늘 늦어 보입니다. 그런데 아이마다 준비되는 시기가 다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시면 됩니다.

몇 달의 차이가 몇 해 뒤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

아이가 한 활동에 얼마나 머무는지 한 번 재어 보세요. 그 시간이 시작할 수 있는지를 말해 줍니다.

정리하면 나이에 따라 전혀 다른 일입니다. 3세 무렵부터 수업이 성립합니다.

그리고 지금이 이른 시기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억지로 맞추지 않는 쪽이 아이에게도 낫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아이는 ○세입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DOVISION KIDS · 교육 일을 해 보려는 분께

이 수업을 우리 동네에서
열고 싶으신가요?

희망 지역과 쓸 수 있는 시간을 남겨 주세요.
이 글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보내셔도 좋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두비전키즈 가맹문의 →
목록으로두비전키즈 상담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