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말을 붙여 쓰지만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 차이를 알면 무엇이 부족한지 보입니다. 어린이집 교재 교구에서 교재는 순서를 정하고 교구는 손에 쥐어 줍니다. 둘이 맞물려야 수업이 됩니다.
교재가 하는 일
무엇을 어떤 순서로 다룰지 정해 줍니다. 교사가 매번 설계하지 않아도 되고, 사람이 바뀌어도 같은 흐름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진행 상태를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교재가 없으면 그날의 기분에 따라 수업이 달라집니다.
어린이집 교재 교구 가운데 교재가 빠지면 흐름이 사라집니다.
교구가 하는 일
3~8세 아이는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면서 이해합니다. 말로만 설명하면 전해지지 않습니다. 교구는 추상적인 것을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바꿔 줍니다. 그래서 같은 내용이라도 교구가 있으면 아이가 훨씬 잘 따라옵니다.
반대로 교구만 있으면 그날의 놀이로 끝납니다.

균형을 봅니다
교재는 많은데 교구가 없으면 아이가 지루해합니다. 교구는 많은데 교재가 없으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어느 쪽이 부족한지 적어 보시면 무엇을 채울지 정해집니다. 대체로 한쪽이 기울어 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재 교구를 점검하실 때 이 균형부터 보시면 됩니다.
세 가지 기준
반복해서 쓸 수 있는지,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지, 기록이 남는지입니다. 교재와 교구 모두 이 셋으로 보시면 됩니다. 특히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로따로 떨어져 있으면 쌓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록이 남아야 보호자에게 설명할 것이 생깁니다.
안전을 먼저 봅니다
삼킬 수 있는 크기, 날카로운 모서리, 깨지는 재질입니다. 3~8세가 쓰는 물건이라 타협할 수 없습니다. 관련 인증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매일 한 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활동이라도 안전이 먼저입니다.
교재의 종이 재질과 도료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함께 오는 구조
교재와 교구가 따로 오면 맞추는 일이 운영자의 몫이 됩니다. 함께 설계되어 오면 그 일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교사교육이 같이 있으면 사람이 바뀌어도 수업이 유지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는 이 차이가 가장 큽니다.
어린이집 교재 교구를 따로 모으다 보면 결국 흐름이 어긋납니다.

두비전키즈의 경우
3~8세 아이가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본사가 콘텐츠와 교구, 표준교육과정을 함께 준비합니다.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맞추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아이가 남긴 결과물과 교사의 기록이 함께 남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말했는지가 적혀 있으면 몇 달 뒤에 변화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담에서 설명이 짧아집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관리, 교육성과 관리 체계도 함께 준비합니다.
거창할 필요 없이 날짜와 한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가 쓰는 순서를 봅니다
교재를 펼치기 전에 교구를 만져 보게 하는 쪽이 대체로 잘 들어갑니다. 손으로 겪은 뒤에 종이로 정리하는 순서입니다. 거꾸로 하면 아이가 종이에서 막힙니다.
어린이집 교재 교구를 쓰실 때 이 순서만 지켜도 수업이 달라집니다.
보관을 함께 생각합니다
교재는 세워서, 교구는 칸을 나눠 두십시오. 섞여 있으면 꺼내는 데 시간이 걸리고 아이가 되돌려 놓기 어렵습니다. 자리마다 번호를 붙여 두시면 찾기도 쉬워집니다.
어린이집 교재 교구가 많아질수록 이 정리가 운영을 가볍게 만듭니다.
교사와 함께 점검합니다
실제로 쓰는 사람이 무엇이 부족한지 가장 잘 압니다. 학기마다 한 번 함께 보시면 됩니다. 그 자리에서 쓰지 않는 것도 함께 정리하십니다.
그리고 점검한 날짜와 내용을 적어 두시면 다음에 비교가 됩니다.
늘리기 전에 씁니다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먼저 늘려 보십시오. 같은 교구에 조건을 하나 더하면 다른 활동이 됩니다. 수를 늘리거나 시간을 두거나 순서를 더하는 식입니다.
새로 사기 전에 이 방법을 써 보시면 예산이 남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
지금 교재와 교구 가운데 어느 쪽이 부족한지 적어 보세요. 그 한 줄이 채울 것을 알려 줍니다.
정리하면 교재는 순서를, 교구는 손을 담당합니다. 균형을 보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교재와 교구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