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과 배우는 것을 가르기 어렵습니다. 3~8세에게는 거의 같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유아 놀이 교구와 수업에 쓰는 교구는 하나가 다릅니다. 교사가 무엇을 되짚어 주는지입니다.
놀이로 두는 경우
아이가 스스로 고르고 원하는 방식으로 씁니다. 어른이 개입하지 않고 그 시간은 아이의 것입니다. 이 시간이 필요하고 줄이시면 안 됩니다. 아이가 본 것을 정리하고 떠올리는 일이 그때 일어납니다.
유아 놀이 교구는 아이가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두시면 됩니다.
수업으로 바뀌는 순간
교사가 목적을 가지고 조건을 주고, 아이가 한 것을 되짚어 줄 때입니다. 같은 블록으로 놀던 것이 같은 모양을 기억해 다시 만드는 활동이 되면 수업이 됩니다. 물건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쓰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가진 것으로 수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 사기 전에 쓰는 방법을 바꿔 보시면 됩니다.

둘을 섞지 않습니다
놀이 시간과 수업 시간을 아이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섞이면 수업에서도 놀려 하고 놀이에서도 눈치를 봅니다. 자리나 시간으로 나눠 두시면 아이가 금방 익힙니다. 그리고 그 전환 자체가 아이에게 좋은 연습이 됩니다.
유아 놀이 교구와 수업 교구를 다른 칸에 두시면 구분이 쉬워집니다.
세 가지 기준
반복해서 쓸 수 있는지,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지, 기록이 남는지입니다. 놀이용은 반복만 되어도 충분하고, 수업용은 셋이 다 필요합니다. 이 차이로 나눠 보시면 무엇을 어디에 둘지 정해집니다. 수업용이 적으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기록이 남아야 보호자에게 설명할 것이 생깁니다.
안전을 먼저 봅니다
삼킬 수 있는 크기, 날카로운 모서리, 깨지는 재질입니다. 놀이용은 아이가 혼자 쓰는 시간이 많아 더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관련 인증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매일 한 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활동이라도 안전이 먼저입니다.
작은 부품이 떨어지지 않는지도 함께 보십니다.
수량보다 자리입니다
많이 두면 아이가 고르지 못하고 이것저것 만지다 끝납니다. 보이는 것이 적을 때 한 가지에 오래 머뭅니다. 그래서 칸마다 여유를 두고 적게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나머지는 돌아가며 바꿔 내시면 새로운 것처럼 받아들입니다.
유아 놀이 교구를 늘리기 전에 꺼내 두는 양을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두비전키즈가 하는 일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교사가 그 자리에서 되짚어 주는 구조입니다. 놀이를 모아 둔 곳이 아니라 방법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하루 종일 맡는 형태가 아니라 수업 시간에 만나는 형태입니다.
두비전키즈가 준비하는 것
본사가 콘텐츠와 교구, 표준교육과정을 준비하고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를 함께 준비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관리, 교육성과 관리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되짚어 줄지 운영자가 설계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바꿔 내는 주기를 정합니다
전부 꺼내 두지 않고 일부만 두시고 몇 주에 한 번 바꾸십시오. 아이가 새로운 것처럼 받아들이고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사지 않고도 새것의 효과가 생깁니다.
유아 놀이 교구를 늘리기 전에 이 방법을 써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정리합니다
정리하는 시간을 활동의 마지막에 넣어 두십시오. 아이가 자기 자리에 되돌려 놓는 연습이 됩니다. 자리가 정해져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유아 놀이 교구가 많을수록 이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고르게 둡니다
놀이 시간에는 무엇을 할지 아이가 정하게 하십시오. 어른이 고르면 그 시간의 의미가 줄어듭니다. 고르는 일 자체가 아이에게는 연습입니다.
수업 시간에는 반대로 교사가 조건을 줍니다.
보이는 양을 줄입니다
많이 꺼내 두면 아이가 이것저것 만지다 끝납니다. 보이는 것이 적을 때 한 가지에 오래 머뭅니다. 칸마다 여유를 두고 적게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량보다 꺼내 두는 양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한 걸음
가진 것 가운데 하나를 골라 조건을 하나 더해 보세요. 그 순간 수업이 됩니다.
정리하면 물건이 아니라 쓰는 방법이 경계입니다. 둘을 나눠 두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수업 설계를 보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