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찾으면 두 가지 형태가 나옵니다. 기관으로 나가는 자리와 가정으로 가는 자리입니다. 유아 영어 파견 강사처럼 기관에 나가는 형태와 가정을 방문하는 형태는 일의 성격이 꽤 다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보셔야 합니다.
일정의 모양이 다릅니다
기관으로 나가면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한 곳으로 갑니다. 이동이 적고 일정이 예측됩니다. 가정 방문은 여러 집을 돌게 되니 이동 시간이 하루의 밀도를 정합니다. 대신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짤 수 있습니다.
유아 영어 파견 강사 자리를 보시면서 이 차이를 먼저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나는 인원이 다릅니다
기관에서는 한 번에 여러 아이를 봅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아이를 만나지만 한 아이에게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가정 방문은 한 명이나 두 명을 만나 그 아이에게 완전히 맞출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반응을 가장 가깝게 보는 자리입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 가르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보수의 구조가 다릅니다
어떤 형태로 일하고 보수를 어떻게 받는지에 따라 사업자 등록이나 세무 처리가 달라집니다. 관할 세무서에 한 번 물어 두시면 한 해의 일정이 정리됩니다. 그리고 조건은 문서로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구두로 들은 내용은 나중에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유아 영어 파견 강사든 가정 방문이든 이 확인은 같습니다.
관계의 상대가 다릅니다
기관으로 나가면 그 기관의 담당자와 일하게 됩니다. 가정 방문은 보호자와 직접 이야기합니다. 보호자와 바로 소통하는 일이 부담인 분도 있고 오히려 편한 분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나와 맞는지 보셔야 합니다.
가정 방문은 설명의 책임이 전부 교사에게 옵니다.
두비전키즈가 다루는 것
영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3~8세 아이가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가운데 한글읽기와 한자가 글자를 다루는 부분을 맡습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과목을 많이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방법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유아 영어 파견 강사 자리를 찾다 오셨다면 성격이 다른 수업이라는 점을 먼저 아시는 편이 좋습니다.
전공이 요건이 아닙니다
특정 언어 능력이나 전공이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것은 아이를 끝까지 보려는 태도와 기록을 남기는 습관입니다. 표준교육과정과 교구 사용법은 교육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두비전키즈도 교육사업 경력을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워 본 경험은 오히려 이 일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하루의 구조
준비하고, 이동하고, 수업하고, 보호자와 이야기하고, 기록합니다. 수업 한 시간에 그 밖의 시간이 얼마나 붙는지 적어 보시면 실제 일의 크기가 보입니다. 처음에는 여유를 두고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꽉 채워 잡으면 한 곳이 늦어질 때 전부 밀립니다.
그리고 쉬는 날을 먼저 달력에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센터로 이어지는 길
가르쳐 보고 지역의 수요를 확인한 뒤에 센터를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순서를 뒤집지 않아도 되는 구조이고, 그동안 쌓은 기록이 그대로 쓰입니다. 센터는 지역의 교육거점 역할을 하면서 상담과 교육, 회원의 성장 관리, 방문교육 수요 연결을 맡습니다.
어느 동네에 어떤 나이의 아이가 많은지도 그 과정에서 알게 됩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운영 형태에 따라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해야 하는 신고·등록 기준이 있습니다. 형태를 정하신 뒤 주소를 들고 함께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두 가지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에 나가는 자리와 가정 방문을 병행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요일을 나눠 두면 수입이 고르게 들어오고 비수기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다만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미리 짜셔야 합니다.
유아 영어 파견 강사로 일하시면서 다른 수업을 더해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해보고 정합니다
몇 달 해보시면 어느 형태가 나와 맞는지 알게 됩니다. 글로 읽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맞지 않으면 그만두셔도 됩니다.
유아 영어 파견 강사 경험이 있으시면 시작이 훨씬 빠릅니다.
교구를 누가 챙기나
정해진 교재와 교구가 있는지, 아니면 매번 준비하는지입니다. 준비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교구가 있으면 수업의 질이 사람에 덜 좌우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는 이 차이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오늘의 한 걸음
이동이 적은 쪽과 시간이 자유로운 쪽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지 적어 보세요. 그 한 줄이 형태를 정해 줍니다.
정리하면 일정, 인원, 보수, 관계가 다릅니다. 나와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방문 수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