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을 하나씩 보다 보면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순서를 정해 두면 대부분은 금방 걸러집니다. 유치원매매를 검토하실 때는 자료, 관청, 현장 세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1단계, 자료로 좁힙니다
위치와 규모, 정원, 희망 금액으로 후보를 서너 곳으로 줄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3~8세 인구와 기관 분포를 확인합니다. 여기까지는 책상에서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매매 매물 목록만으로는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지역 자료를 함께 보셔야 의미가 생깁니다.
2단계, 관청에서 확인합니다
승계가 되는지, 내 자격이 되는지, 시설이 지금 기준에 맞는지입니다. 관할 교육지원청에 주소와 상황을 설명하고 물으시면 됩니다. 계약금을 넣기 전에 하셔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상당수의 매물이 걸러집니다. 그래서 현장을 보러 다니기 전에 하시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3단계, 현장에서 봅니다
공간의 실제 상태, 아이들의 분위기, 교원의 표정, 그리고 주변 환경입니다. 하원 시간에 한 번 가 보시면 그 자리의 모양이 드러납니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소리를 들어 보시고 보호자가 차를 세울 자리가 있는지도 확인하십시오.
사람 관계를 물어봅니다
교원의 고용 조건, 미지급이나 미정산 여부, 보호자와의 관계입니다. 서류상 깨끗해 보여도 사람의 관계가 복잡하면 넘겨받은 뒤가 어렵습니다.
유치원매매에서 넘겨받은 뒤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이 사람입니다.
금액은 마지막에
조건이 확인된 뒤에 금액을 보십니다. 시설과 설비, 권리금, 임대 관련으로 나눠 달라고 하시면 협의할 자리가 생깁니다. 전체 금액 하나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넘겨받은 뒤 석 달의 운전자금도 함께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비교표를 만듭니다
후보마다 같은 항목으로 적어 보십니다. 승계, 자격, 시설, 사람, 금액 다섯 줄입니다. 항목이 달라지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각 칸을 채운 날짜도 함께 적으시면 좋습니다.
표가 채워지면 어느 매물이 나은지 저절로 드러납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넘깁니다
좋아 보이는 매물이라도 내 자격이나 자금과 맞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무리해서 맞추면 시작부터 쫓기게 됩니다. 매물은 계속 나옵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급함이 가장 비싼 비용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길도 봅니다
같은 3~8세 아이를 만나지만 아이가 머무는 시간이 짧은 형태가 있습니다. 학원법을 따르는 교습 형태는 기준의 결이 다르고 준비 기간도 다릅니다.
두비전키즈 센터는 유치원이 아니라 수업을 하는 교육 센터입니다. 여덟 가지 프로그램을 소그룹으로 가르칩니다.
본사가 준비하는 것
콘텐츠와 교구, 표준교육과정을 준비하고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학부모 피드백 절차를 함께 준비합니다. 운영 매뉴얼과 회원관리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아이를 끝까지 보려는 태도입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시설 기준과 면적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비교표를 끝까지 채웁니다
후보마다 같은 다섯 줄을 채우고 나면 어느 쪽이 나은지 저절로 드러납니다. 중간에 멈추면 인상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유치원매매처럼 선택지가 적은 거래일수록 비교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채운 날짜도 함께 적어 두시면 시점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조급함이 가장 비쌉니다
좋아 보이는 매물이 있어도 조건이 맞지 않으면 넘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무리해서 맞추면 시작부터 쫓기게 되고, 그 부담은 몇 년을 갑니다. 유치원매매 매물은 계속 나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자격과 자금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은 두 번 봅니다
한 번은 아이들이 있는 시간에, 한 번은 비어 있는 시간에 가 보십니다. 두 모습이 다 필요합니다. 유치원매매를 검토하실 때 한 번만 보고 판단하면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하원 시간에 주변을 걸어 보시면 그 지역의 모양이 보입니다.
덧붙여, 매물을 보러 가실 때 질문을 종이에 적어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분위기에 끌려 묻고 싶었던 것을 빠뜨리게 됩니다. 다섯 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한 걸음
후보를 서너 곳으로 좁히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주소를 들고 물어보세요. 한 통화로 절반이 걸러집니다.
정리하면 자료, 관청, 현장 순서입니다. 순서를 지키면 시간이 크게 절약됩니다.
카카오톡으로 "매물을 보고 있는데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알려 주세요.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