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마음에 들어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건이 여러 겹으로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원 입지 조건은 관할 교육지원청에 주소를 들고 물으시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나머지는 그다음입니다.
어디에 물어야 하나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을 따르고 관할은 교육지원청입니다. 어린이집은 시·군·구라서 묻는 곳이 다릅니다. 두 계통을 섞어 보시면 기준이 어긋납니다. 주소를 들고 해당 기관에 물으시면 됩니다.
유치원 입지 조건은 지역마다 세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건물의 용도를 봅니다
건축물의 용도가 맞는지, 변경이 필요한지입니다. 변경에는 시간과 비용이 들고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등기와 건축물대장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방 관련 기준도 함께 걸립니다.
가계약 전에 확인하시면 거의 사라지는 위험입니다.

면적과 구조를 봅니다
받을 인원에 따라 필요한 면적이 정해집니다. 그리고 공간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도 기준이 있습니다. 인원 기준과 면적 기준 가운데 더 엄격한 쪽이 실제 상한이 됩니다. 두 기준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담당 기관의 안내와 법령 원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을 봅니다
건물의 출입과 계단, 주변 도로의 상황입니다. 아이가 오가는 공간이라 이 부분이 타협할 수 없습니다. 횡단보도와 보행로가 어떤지 직접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상시의 동선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보호자가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아이 수와 동선
그 지역의 3~8세 인구와 아이가 오고 가는 길을 보십시오. 제도상 가능해도 아이가 적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걸어서 몇 분 거리인지 원을 그려 보시면 실제 범위가 보입니다. 공개된 통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치원 입지 조건을 통과한 뒤에 이 숫자를 보시면 됩니다.
받은 답을 기록합니다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물었고 어떤 답을 받았는지 적어 두십시오. 담당자가 바뀌거나 설명이 달라질 때 그 기록이 근거가 됩니다. 가능하면 문서로 받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자리를 보시면 금방 섞입니다.
표로 만들어 두시면 비교도 됩니다.

두비전키즈의 경우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보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창의력·관찰력·수리·마음거울·스토리텔링·한자·한글읽기·봐봐 그림일기 여덟 가지를 아이의 상태에 맞춰 조합합니다. 유치원이나 보육 시설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만나는 교육 센터입니다. 소그룹으로 만나는 형태라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용되는 기준도 다릅니다.
공간은 함께 확인합니다
센터의 표준 설계는 교실과 상담실을 나누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기준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교육지원청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리를 정하신 뒤 주소를 들고 함께 확인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최종 기준은 관청이 가지고 있습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읽고 계산해 보실 시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몇 곳을 비교합니다
한 곳만 보고 정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 곳 정도를 같은 항목으로 표에 적어 비교하시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유치원 입지 조건을 각각 관할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임대 조건도 함께 봅니다
기간과 갱신, 임대료의 조정, 그리고 원상 복구의 범위입니다. 자리가 좋아도 조건이 맞지 않으면 오래 가지 않습니다. 매달 버틸 수 있는 선을 먼저 정하십니다.
계약 전에 전문가에게 한 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계로 확인합니다
그 지역의 3~8세 인구와 최근 몇 해의 변화를 공개된 통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동 단위로 보시면 더 정확합니다. 유치원 입지 조건을 통과한 자리들을 이 숫자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비용도 들지 않고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먼저 작게 해봅니다
자리를 얻기 전에 가정을 방문해 소수의 아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 동네에 아이가 많고 보호자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게 됩니다. 어떤 자료보다 정확한 정보입니다.
유치원 입지 조건을 확인하시는 동안에도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의 한 걸음
후보 자리의 주소를 들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전화해 보세요. 되는지 아닌지가 먼저입니다.
정리하면 제도가 먼저이고 아이 수가 그다음입니다. 기록을 남기십니다.
그리고 되는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하시면 나머지가 간단해집니다. 순서를 지키십니다.
카카오톡으로 "자리를 보고 있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