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은 읽기를 익히는 단계가 아니라 읽기로 배우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아직 더듬거린다면 이해력이 아니라 해독의 문제이므로, 소리 내어 읽기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뜻이 함께 들어옵니다.
동화문해는 글자를 읽기 전에 이야기를 이해하는 힘을 다룹니다. 한글을 못 읽어도 듣고 이해한 경험이 쌓이면, 읽기를 배울 때 훨씬 빨리 뜻으로 넘어갑니다.
두비전키즈의 수업은 가르치고 외우게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고, 머릿속 그림으로 바꾸고, 다시 꺼내어 표현하는 흐름을 7개 영역에서 반복합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어느 영역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반응하는 지점이 달라집니다.
두비전키즈는 글자를 반복해 쓰게 하지 않습니다. 글자와 소리를 이미지로 연결해 기억에 붙이는 방식이라, 쓰는 양이 적어도 남는 것이 많습니다.
초등 1학년의 국어는 해독이 자동화되는 것이 관건입니다. 더듬거리며 읽는 아이는 이해력이 아니라 읽기 속도의 문제인 경우가 많고, 소리 내어 읽기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뜻이 함께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