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은 학교생활의 긴장이 가장 큰 시기입니다. 집에서 감정이 크게 터진다면 밖에서 잘 참고 온 결과일 수 있으므로, 버릇으로 다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관찰력 활동은 결과가 분명해 성취가 눈에 보입니다. 감정이 쉽게 흔들리는 아이에게 찾았다는 성공이 자주 생기는 것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바꾸면 무엇이 통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번에 한 단계만 바꾸고 최소 한 주는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고, 흔들리면 주저 없이 이전 단계로 내려가면 됩니다. 오르내리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이 방식의 정상 작동입니다.
1단계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주는 것입니다. 2단계에서 아이가 스스로 이름을 붙이게 하고, 3단계에서 어떻게 할지 함께 정합니다. 조절은 마지막 단계입니다.
초등 1학년의 관찰력은 곧 문제 읽는 힘입니다. 그림이 많던 교재가 글로 바뀌면서, 세부를 놓치지 않고 보는 습관이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의 차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