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은 앉아 있는 규칙을 처음 배우는 중입니다. 산만하다는 말을 듣기 쉬운 시기이지만 대부분 몇 달 사이에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동안에는 몸이 덜 움직입니다. 머릿속이 바쁘면 몸이 가만해지기 때문이고, 산만함이 심심함에서 오는 경우 특히 효과가 있습니다.
걱정은 막연할 때 가장 커집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항목으로 정해 두면, 지금 상태가 어디쯤인지와 무엇을 먼저 바꿔야 할지가 함께 보입니다. 아래 항목은 집에서 오늘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만 골랐습니다.
좋아하는 활동에서도 못 앉아 있는가 · 과제의 길이가 지속 시간에 맞는가 · 쉬는 시간이 미리 정해져 있는가 · 자세보다 결과로 보고 있는가.
초등 1학년은 발표와 말하기가 평가의 형태로 처음 등장합니다. 아는 것을 순서대로 말하는 연습이 되어 있으면 이 시기의 자신감이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