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은 또래 관계가 복잡해지고 말로 상처를 주고받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학교생활의 만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창의력 활동은 서로의 결과가 달라야 재미있습니다. 다름이 곧 좋은 것이 되는 경험이라, 또래와 견주며 위축되던 아이에게 다른 종류의 관계를 만들어 줍니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교사는 부모가 볼 수 없는 시간의 아이를 봅니다. 집에서의 모습과 다른 경우가 자주 있어, 두 쪽을 함께 들어야 상황이 제대로 보입니다. 다만 무엇을 묻느냐에 따라 얻는 정보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누구와 주로 노는지 물어보세요. 아이의 말과 교사의 관찰이 다른 경우가 자주 있어, 두 쪽을 함께 들어야 상황이 보입니다.
초등 3학년은 사회·과학이 들어오며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다루기 시작합니다. 개념어를 머릿속 그림으로 바꾸는 힘이 성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하는 학년이고, 두비전키즈의 이미지 전환이 학습과 가장 가깝게 만나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