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은 자기 평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는 못한다는 인식이 굳기 전에 마음을 꺼내 볼 통로가 있으면, 잘하는 영역을 스스로 알아보게 됩니다.
마음거울은 감정을 정면으로 다루는 영역입니다. 떠오른 이미지를 그리고 제목을 붙이는 과정에서, 이름 붙이기 어려웠던 감정이 다룰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좋은 책과 교구는 비싼 것이 아니라 아이의 지금에 맞는 것입니다. 권장 연령은 평균일 뿐이라, 한 단계 낮은 것을 즐겁게 하는 편이 눈높이에 맞춰 억지로 따라가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남습니다. 고를 때 볼 기준을 몇 가지로 정해 두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감정을 다룬 그림책을 함께 보세요. 인물의 마음을 짚어 보는 과정이 자기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연습이 됩니다.
초등 3학년은 자기 평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는 못한다"는 인식이 굳기 전에 마음을 꺼내 볼 통로가 있으면, 잘하는 영역을 스스로 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