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은 또래 관계가 복잡해지고 말로 상처를 주고받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학교생활의 만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관찰력은 다른 사람의 표정과 행동을 알아보는 힘으로도 이어집니다. 또래 관계가 서툰 아이가 상대의 신호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여기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두비전키즈의 수업은 가르치고 외우게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고, 머릿속 그림으로 바꾸고, 다시 꺼내어 표현하는 흐름을 7개 영역에서 반복합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어느 영역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반응하는 지점이 달라집니다.
수업은 서로의 결과가 다른 것을 전제로 합니다. 같은 제시어에서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경험이 반복되면, 다름이 비교가 아니라 재미가 됩니다.
초등 3학년은 실험 관찰과 자료 읽기가 과제로 나옵니다. 본 것을 문장으로 옮기는 훈련이 부족하면 실험은 재미있어하면서 기록에서 막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