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는 영상 시청 시간이 집중과 수면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자기 전 시간을 먼저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의 모습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을 본 시간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그림일기를 쓰려면 남길 일이 있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다른 활동을 찾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아기의 배움은 대부분 놀이의 얼굴을 하고 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학습지로 만나면 과제가 되고 놀이로 만나면 하고 싶은 일이 되는데, 이 차이가 몇 달 뒤의 태도를 완전히 갈라놓습니다. 아래는 특별한 준비 없이 오늘 해 볼 수 있는 놀이들입니다.
화면을 끄고 나서 할 놀이를 미리 정해 두세요. 대신할 것이 없으면 시간을 줄여도 다시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6세의 그림일기는 그림이 크고 글이 짧습니다. 분량을 늘리라고 하기보다 그린 것에 대해 한 가지를 더 물어보면, 다음 장에 저절로 문장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