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는 삼십 분 가까이 앉아 있을 수 있게 됩니다. 입학 전이라면 짧은 착석을 여러 번 연습해 두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은 앉아 있게 됩니다. 앉는 훈련을 따로 하기보다 앉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 주는 접근입니다.
두비전키즈의 수업은 가르치고 외우게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고, 머릿속 그림으로 바꾸고, 다시 꺼내어 표현하는 흐름을 7개 영역에서 반복합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어느 영역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반응하는 지점이 달라집니다.
한 활동의 길이가 짧고 손을 계속 씁니다. 앉아 있으라고 하지 않아도 활동이 끝날 때까지 자리가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7세는 읽기가 조금씩 자동화되면서 내용을 생각할 여력이 생깁니다. 다만 개인차가 가장 큰 시기이므로, 또래와 견주기보다 지난달의 자신과 견주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