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그대로 적용받는 기준은 아니지만 읽어 둘 가치는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공간이 무엇을 갖춰야 하는지가 거기 정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 기준은 3~8세 아이의 공간을 보는 눈을 길러 주는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기준이 보는 것들
면적과 배치, 채광과 환기, 피난과 안전, 위생 설비입니다. 아이가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 이 항목들이 촘촘합니다. 하나하나가 사고를 막기 위해 쌓인 규정입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 기준을 훑어보시면 아이의 공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가 보입니다. 그 눈을 가지고 자리를 보시면 전혀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기준
교습 형태로 시작하신다면 학원법을 따르는 기준이 적용됩니다. 아이가 머무는 시간이 짧아 요구되는 설비의 범위가 다르지만, 안전과 피난에 대한 요구는 여전히 있습니다.
관할 교육지원청에 주소를 들고 확인하시면 내 경우의 기준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일반론으로는 끝까지 확실해지지 않습니다.

기준 너머의 것
규정에 없어도 아이에게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소리가 섞이지 않는지, 보호자가 기다릴 자리가 있는지, 아이가 혼자 신발을 벗고 들어올 수 있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 기준에 적힌 항목을 다 맞춰도 이 부분이 어긋나면 운영이 고단해집니다. 자리를 보실 때 종이에 평면을 그리고 화살표를 그어 보시기 바랍니다.
안전은 설계에서 정해집니다
문을 열고 나서 고치려면 비용이 큽니다. 모서리와 높이, 미끄러짐, 손이 끼는 자리 같은 것들은 공사할 때 함께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가 쓰는 공간이라 작은 부분이 크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비상시에 어디로 나가는지 직접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면으로 보는 것과 걸어 보는 것은 다릅니다.
공간은 쓰임으로 나눕니다
수업 공간, 상담 공간, 대기 공간, 위생 공간, 교구 자리입니다. 면적이 같아도 이 나눔이 되어 있는지에 따라 쓸 수 있는 정원이 달라집니다. 특히 상담 소리와 수업 소리를 분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상담이 등록을 결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 하나가 운영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두비전키즈 센터의 공간
두비전키즈 센터는 유치원이 아니라 3~8세 아이가 수업 시간에 와서 배우는 교육 센터입니다. 수업 공간과 상담 공간을 나누고, 보호자가 기다릴 자리와 3~8세 눈높이에 맞춘 위생 설비를 둡니다.
본사의 표준 설계는 참고 기준입니다. 실제 면적과 구조, 시설 기준은 구하신 자리와 관할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수업이 공간을 정합니다
여덟 가지 프로그램을 소그룹으로 가르치고,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교사가 그 자리에서 되짚어 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소리가 섞이지 않는 공간이 중요합니다.
인원이 늘면 이 수업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공간의 크기보다 수업이 성립하는 조건을 먼저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조건은 문서로 확인합니다
개설 관련 비용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보내 드리고, 제공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나 가맹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교육사업 경력은 요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본사는 콘텐츠와 교구, 표준교육과정, 교사교육과 수업 지도방법, 운영 매뉴얼을 준비합니다.
소리를 들어 보세요
자리를 보실 때 낮과 저녁에 각각 한 번씩 가 보시기 바랍니다. 낮에는 안 들리던 소리가 저녁에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건물의 다른 업종이 무엇인지도 함께 보십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 기준에도 환경에 관한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집중해야 하는 공간이라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보호자의 눈으로 한 번
입구를 찾기 쉬운지, 잠시 차를 세울 자리가 있는지, 비 오는 날 아이를 데리러 올 때 불편하지 않은지입니다. 첫인상이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이 부분이 불편하면 상담 약속 자체가 미뤄지는 일이 생깁니다. 기준표에는 없지만 운영에는 직접 닿는 항목입니다.
한 가지만 더 짚습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 기준을 참고하실 때 모든 항목을 그대로 맞추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 형태에 적용되는 기준은 따로 있고, 나머지는 공간을 보는 눈으로만 쓰시면 됩니다.
오늘의 한 걸음
후보 자리의 평면을 종이에 그리고 다섯 가지 쓰임으로 나눠 보세요. 나뉘지 않는 자리라면 다시 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기준은 공간을 보는 눈을 길러 줍니다. 그 눈으로 자리를 보시면 됩니다.
덧붙여, 단설 유치원 설립 기준처럼 공공이 쓰는 기준을 훑어 두시면 자리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그대로 적용받지 않더라도 무엇이 중요한지는 같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자리를 보는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지역은 ○○입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키즈 가맹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