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은 스스로 영상 시간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숙제와 놀이의 순서를 정해 두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 실랑이가 적습니다.
영상 속 빠른 자극에 익숙해지면 천천히 생각하는 일이 지루해집니다. 수리의 순간 판단 활동은 빠르면서도 스스로 생각하게 해, 그 사이를 이어 줍니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교사는 부모가 볼 수 없는 시간의 아이를 봅니다. 집에서의 모습과 다른 경우가 자주 있어, 두 쪽을 함께 들어야 상황이 제대로 보입니다. 다만 무엇을 묻느냐에 따라 얻는 정보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기관에서 영상을 얼마나 보는지 확인해 두세요. 집에서만 조절해도 전체 시간이 줄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등 1학년은 수 감각이 있는 아이와 외워서 버티는 아이가 갈리기 시작합니다. 답은 같아도 손가락을 쓰는지 머릿속으로 가르고 모으는지를 보면 실제 상태가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