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은 이야기에 자기 생각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줄거리만 말하던 아이가 나는 이렇게 생각해를 덧붙이는 시기이고, 이것이 서술형 답안의 시작입니다.
스토리텔링은 표현을 정면으로 다루는 영역입니다. 낱말을 이어 이야기로 만드는 연습이 곧 말하기 연습이고, 짧게 끝나던 말이 늘어나는 가장 직접적인 길입니다.
좋은 책과 교구는 비싼 것이 아니라 아이의 지금에 맞는 것입니다. 권장 연령은 평균일 뿐이라, 한 단계 낮은 것을 즐겁게 하는 편이 눈높이에 맞춰 억지로 따라가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남습니다. 고를 때 볼 기준을 몇 가지로 정해 두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결말이 열려 있는 책이 말을 늘립니다. 끝이 분명한 책은 읽고 끝나지만, 열린 책은 아이가 이어서 말하게 됩니다.
초등 2학년은 이야기에 자기 생각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줄거리만 말하던 아이가 "나는 이렇게 생각해"를 덧붙이는 시기이고, 이것이 서술형 답안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