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는 질문이 가장 왕성해야 할 시기입니다. 질문이 적다면 호기심이 없다기보다 물어도 소용없다는 경험이 쌓인 경우가 많으니, 대답의 길이보다 반응의 온도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야기는 다음이 궁금해지는 구조입니다. 호기심이 적어 보이는 아이에게 궁금함이 생기는 경험을 만들어 주기 가장 쉬운 영역입니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바꾸면 무엇이 통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번에 한 단계만 바꾸고 최소 한 주는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고, 흔들리면 주저 없이 이전 단계로 내려가면 됩니다. 오르내리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이 방식의 정상 작동입니다.
1단계는 아이의 질문에 되묻는 것입니다. 2단계에서 함께 찾아보고, 3단계에서 스스로 찾아본 것을 말하게 합니다.
6세는 이유를 붙여 말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이 문장에 등장하는 나이이고, 이 연결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논리적인 이야기를 만들 준비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