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는 이유를 붙여 말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이 문장에 등장하지 않는다면, 아직 생각을 잇는 연습이 부족한 것이지 말이 늦은 것은 아닙니다.
스토리텔링은 표현을 정면으로 다루는 영역입니다. 낱말을 이어 이야기로 만드는 연습이 곧 말하기 연습이고, 짧게 끝나던 말이 늘어나는 가장 직접적인 길입니다.
걱정은 막연할 때 가장 커집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항목으로 정해 두면, 지금 상태가 어디쯤인지와 무엇을 먼저 바꿔야 할지가 함께 보입니다. 아래 항목은 집에서 오늘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만 골랐습니다.
문장으로 말하는가 · 하고 싶은 말이 막힐 때 기다려 주는가 · 밖에서도 말을 하는가 · 말할 때 끼어들지 않는가.
6세는 이유를 붙여 말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이 문장에 등장하는 나이이고, 이 연결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논리적인 이야기를 만들 준비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