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과 실무는 모두 "정확히 아는가"를 묻습니다. 방대한 법령과 지침을 오차 없이 인출해야 하므로 기억량·인출(92)과 집중 지속력(92)이 높게 요구되고, 시각적 상상력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68).
가장 높게 요구되는 두 가지는 집중 지속력과(와) 기억량·인출입니다. 이 수치는 두비전이 과목을 배정하기 위해 쓰는 자체 기준이며, 공인된 직업 적성 기준이 아닙니다.
주의가 끊기지 않고 끝까지 이어지는 힘입니다.
높으면 중간에 흐름이 끊겨도 스스로 되돌아와 이어붙입니다.
낮으면 앞부분과 끝부분만 남고 가운데가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
담아 둔 것을 필요할 때 정확히 꺼내는 힘입니다.
높으면 시간이 지나도 배운 양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낮으면 외운 직후에만 알고, 책을 덮으면 사라집니다.
외운 직후에만 알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패턴은, 장기 시험에서 가장 치명적입니다.
반복 횟수를 늘리기 전에 저장 방식을 봐야 합니다. 같은 시간에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
상대적으로 덜 요구되는 항목은 상상·이미지화(68)입니다. 모든 지표를 똑같이 끌어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 목표에 따라 먼저 볼 곳이 다릅니다.
공무원 시험은 범위가 넓고 회차가 반복됩니다. 한 번 외운 것이 시험날까지 남아 있는지가 합격을 가릅니다.
성실하면 붙는다고 하지만, 같은 시간을 쓰고도 남는 양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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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검사는 의료적·임상적 진단을 위한 검사가 아니며,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저장 및 인출 방식과 기억전략의 활용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교육용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