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일은 아는 것과 다른 능력입니다. 자기 머릿속에서는 이어져 있는 내용을, 아직 모르는 사람의 순서로 다시 배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섯 지표 중 연상·스토리텔링이 가장 높게 요구됩니다.
가장 높게 요구되는 두 가지는 연상·스토리텔링과(와) 기억량·인출입니다. 이 수치는 두비전이 과목을 배정하기 위해 쓰는 자체 기준이며, 공인된 직업 적성 기준이 아닙니다.
낱개의 정보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힘입니다.
높으면 따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연결해 설명합니다.
낮으면 외운 것이 낱개로 흩어져 시험장에서 꺼내지지 않습니다.
담아 둔 것을 필요할 때 정확히 꺼내는 힘입니다.
높으면 시간이 지나도 배운 양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낮으면 외운 직후에만 알고, 책을 덮으면 사라집니다.
떠올린 것을 말로 풀어내지 못하는 아이는, 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 사이가 끊겨 있습니다.
이 능력은 온라인 회상 검사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설명하는 것을 직접 들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덜 요구되는 항목은 순간기억(78)입니다. 모든 지표를 똑같이 끌어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 목표에 따라 먼저 볼 곳이 다릅니다.
임용 준비는 방대한 교육학과 전공을 동시에 다룹니다. 그리고 합격 뒤에는 그것을 아이의 순서로 다시 배열해야 합니다.
잘 아는 사람이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지만, 아는 것과 전달하는 것은 다른 근육입니다.
30개 문항 · 약 5분 · 회원가입 없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검사는 의료적·임상적 진단을 위한 검사가 아니며,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저장 및 인출 방식과 기억전략의 활용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교육용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