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자유회상 학술 규준(30단어 · 단어당 4초) 기준입니다. 만 10세 미만은 그림과 글씨를 함께 보므로 회상률이 구조적으로 높아, 규준에 보정을 적용합니다.
초등 2학년 규준에서 25개는 평균보다 표준편차 8.07배 위입니다. 훈련받지 않은 상태에서 나올 확률은 약 0.01% 미만입니다.
그런데 두비전 24회 수료생의 평균은 10분간 47개입니다. A급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방법을 배운 사람의 자리라는 뜻입니다.
구구단과 두 자리 연산이 들어옵니다. 학교 공부에서 처음으로 '외워야 하는 것'이 생기는 학년입니다.
“구구단을 몇 주째 붙잡고 있는데 진도가 안 나간다”
이 말이 나오는 시점이 학습 방법을 점검할 시점입니다. 공부량을 더 늘리기 전에, 같은 시간에 남는 양이 또래 수준인지부터 확인해 보는 편이 빠릅니다.
본 것을 말로 옮기는 연습이 기억을 크게 늘리는 시기입니다. 무엇을 봤는지 아이가 직접 설명하게 하면, 같은 것을 봐도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
칠칠사십구를 소리로만 반복하면 며칠 뒤 사라집니다. 숫자마다 정해진 그림을 붙여 장면으로 만들면 남습니다.
2단을 8부터 거꾸로 물어봅니다. 순서로만 외운 아이는 여기서 막히고, 그게 곧 진단입니다.
받아올림을 손가락으로 세는 습관이 남아 있으면 자릿수를 그림으로 배치해 보여줍니다.
검사 등급은 아이의 지능이나 가능성을 단정하는 결과가 아닙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정보의 저장·연결·인출 방식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확인하는 참고자료입니다.
30개 문항 · 약 5분 · 회원가입 없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검사는 의료적·임상적 진단을 위한 검사가 아니며,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저장 및 인출 방식과 기억전략의 활용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교육용 검사입니다.